등록일 : 2006-05-04  추천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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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농약 줄여야 흙도 튼튼해요.” - 농민신문



이사람-국내서 토양선충 연구 인도출신 자카울라 칸 박사


“일본에 비해 토양오염이 심한 편입니다. 친환경·저농약 재배를 통해 토양을 살리는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올해로 3년째 한국에서 토양선충을 연구하고 있는 인도 출신의 자카울라칸 박사가 내린 국내 토양에 대한 진단이다.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2002년부터 경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 선충을 연구하고 있는 칸 박사는 당초 1년 계획으로 한국에 왔지만 과채류시험장의 요청으로 3년째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에 오기 전 일본의 한 농업연구소에서 2년간 근무했던 칸 박사는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 참외에 악영향을 주는 뿌리혹선충의 분류작업에 몰두했고, 참외에 악영향을 주는 선충이 당근뿌리혹선충과 고구마뿌리혹선충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이러한 그의 선충 분류작업을 기반으로 성주과채류시험장은 참외 뿌리혹선충의 방제법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칸 박사는 “참외는 뿌리혹선충으로 인한 피해가 심한데 주로 연작과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면서 “유기물이나 천적미생물을 통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이고, 감염되면 먹구슬나무의 추출액을 뿌려주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이달 말 인도로 돌아갈 계획”이라며 “한국에서는 토양을 살리는 동시에 친환경농사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성주=남우균〉- 농민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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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혼합 유기질 비료(천지개벽)는 뿌리혹 선충의 천적인 부식성 선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뿌리혹 선충의 증식을 줄일 수 있으며, 좋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친환경 자재입니다.
(부식성 선충밀도가 일반 유기질 비료보다 666.4% 증가) 시험결과임. 2005.10.25